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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헥스 P100 리뷰
글쓴이 기타인
이메일 mjh4860@naver.com
날짜 2017-10-20 [13:06] count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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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 하이브 p100 리뷰




​스사의 명칭은 헥사곤(Hexagon:6각형)에서 따온것으로 생각됩니다.

6각형이라 하면 벌집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실제로 헥스사는 이런 벌집(?)과 관련된 모델명이 많습니다.

이번에 리뷰해 보려는 모델은 헥스 Hive P100 입니다.하이브는 벌집이라는뜻이죠.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팔러바디입니다. 팔러(Parlor)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객실,응접실 이라는 뜻인데 일반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기타를  팔러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몸통 사이즈가 작아서 어린이나 여성사용자에게 편합니다.(또는 휴대가 간편해 여행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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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사이즈는 이정도.


사용된 목재는 전판에 시트카 스푸르스, 측후판에 아프리카 사펠리를 씁니다.

스프루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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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루스 - 가볍고 튼튼하며, 울림이 뛰어나기 때문에 통기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악기에 많이 사용

됩니다. 처음부터 좋은 소리를 내주는 시더와는 달리 악기가 길이 들면서 깊고 중후한 음색을 갖게 됩니다. 결이 바르고 폭이 일정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프루스

우리말로는 가문비 나무라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여기에...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스프루스(가문비나무).  다들 영어정도는 하시잖아요?  T_T

나무위키에서 설명하는 가문비나무.


헥스 P100은 그중에서 시트카 스프루스를 씁니다.

시트카 스프루스는 아메리카 북서쪽 지대에서 자생한다고 합니다.


기타를 포함한 여러 악기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음향목이다. 기타에서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측후판에는 사용하지 않고 상판 목재로 쓰이며 밝고 직진성이 강하며 약간 거친 소리를 낸다. 스프러스의 이름이 써 있지 않고 그냥 스프러스라고 나와 있는 경우에는 이 스프러스일 확률이 높다. 시중에 출시된 100만원 이하 가격대 기타의 80% 이상은 전부 시트카 스프러스 재질이다. 나머지는 시더 재질, 혹은 시트카를 제외한 다른 스프러스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자. 아무 기타에서나 쓰인다고 해서 시트카 스프러스란 목재가 보급형의 싸구려 목재는 아니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목재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유명한 음향목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같은 시트카 스프러스라도 등급에 따라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해외 수제 하이엔드 기타에 쓰이는 시트카 스프러스는 저가격대 기타의 시트카 스프러스와는 가격도, 음의 깊이도 하늘과 땅 차이다. 일단 나이테만 세어봐도 하늘과 땅차이

스푸르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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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p100 전판



측후판에사용되난 사펠리는 정보가 그다지 많치 않습니다. 사펠리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재는 옅은 황백색이고 심재는 분홍색을 보이지만
시간이 경과 할수록 붉은 갈색으로 변화함.
곧은 결면에는 나이테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아름다운 리본 형상을 보임.
목질은 중경입니다.

내용 출처


나무출신이 서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 가나등지에서 채집되기때문에 아프리칸이라는 명칭이 붙은걸로 보입니다.

나무 자체는 멀구슬나무과에속하는 나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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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서 보이는 진한색은 보이지 않네요. 가공전이라 그런가 ....



직접찍은 측후판.

후판을 보면 진한색과 옅은색이 번갈아 나옵니다. 교차목리라는것으로 사펠리의 특징중 하나라고 합니다.


로즈우드 베벨컷 헤드탑

로즈우드는 나무의 단면에서 장미향이 난다고해서(그리고 보기에도 장미와 같은 붉은색을띔) 로즈우드라고 합니다.  국내유통사나 제조사에서 친절하게 장미목이라고 번역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장미과는 아닙니다.(장미는 덩굴과 식물로 기타를 만들만큼 굵게 자라지 않습니다.)


브릿지와 핑거보드 역시 로즈 우드를 사용합니다.  원목을 가공하게되면 원래의 장미빛은 검붉은 색으로 변하게됩니다.   참고로 핑거보드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 되어있습니다. 고음저음을 오가며 운지할때 손가락에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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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심이 붉은색을 띄고 있는 로즈우드. 원목 절단면에서는 장미향이 난다고도 합니다.



넥은 대부분의 기타가 그렇듯 마호가니를씁니다.

마호가니 - 짙은 적갈색을 띠는 원목으로 앤틱가구에 많이 사용됩니다. 내구성이 좋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뒤틀림이 발생하지 않고 방충이 잘 되어 해충에도 안전합니다. 원목 자체에 윤기를 띄고 있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도장 마감 후 광택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가공성이 좋아 가구재, 악기재, 장식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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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로 만든 제품들. 색상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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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나무.

사실 마호가니도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중에는 이름만 마호가니지 완전 다른 나무를 xx마호가니 라고 우기는나무들도 많다고 합니다.

(진짜 마호가니는 워낙 드물다고 하는데 과연  p100은?)


 


헥스기타들만의 특징중 하나는 헥사홀 브릿지 플레이트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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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가 있는 전판의 내부에는 위와 같은 벌집 모양의 플레이트가 장착 되어있습니다.(그레서 이름을 헥스라고 만든듯.)


디폴트 스트링은 다다리오사의 EXP16 코팅 현이 장착 되었습니다.

(요즘은 디폴트 스트링 = 다다리오 라는 공식이있는듯..)


너트와 새들은 표준 본(뼈)너트, 새틀입니다.(물소야 미안해..T_T)


P100은 3단 건조(자연 건조, 고주파 건조, 열 건조)를 해서 이후에 습도차에 대한 뒤틀림에 강한 내구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다른 기타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습도변화에 금강불괴라는뜻은 아닙니다.)


30% 경도가 강화된 160Hv 프렛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고 선명한 줄의 울림을 전해 줍니다 라고 합니다.

이건 저도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무슨 차이가있기는있는건가... 전문가분들이 설명좀... (T_T)


홀 장식은 화이트 펄 로제트로 되어있으며 투명 픽가드가 붙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무광 코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추가로 제공되는 가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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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헥스라는 브랜드가 신생 브랜드라 알려진바가 별루 없지만 입문용으로는 가격대 구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소리도 특별이 튀지 않고 부담이 없습니다.







아래는 공식 홈패이지에서 발췌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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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헥스 P100 리뷰였습니다.

헥스 하이브 p100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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